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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10:30:34 조회 : 2104         
[동아일보]테마골목은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 유일 이름 : 안동찜닭   

안동찜닭 골목 등 대구와 경북 지역 테마골목과 점포 등 3곳이 ‘전통시장 명품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는다. 13일 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이 사업에 안동 구시장의 안동찜닭 골목이 테마골목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대구 달서시장의 수제돈가스 전문점 도큐돈가스와 봉화군 춘양시장에서 엄나무순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동궁회관이 유망 점포로 뽑혔다.

이 사업은 유망 점포 등을 육성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범 실시됐다. 테마골목 대상으로는 안동찜닭 골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안동찜닭 골목은 품목이 특화된 데다 관련 점포 21곳이 밀집해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기업청은 7월 29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안동찜닭 골목의 브랜드 개발을 위한 디자인을 공모할 방침이다.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명품 테마골목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안동찜닭 골목에는 브랜드 개발비 500만 원과 마케팅지원비 2000만 원이 투입된다. 또 유망 점포로 뽑힌 곳은 400만 원의 브랜드 개발비와 150만 원의 마케팅비가 지원된다. 전국에서 모두 33개 점포가 선정됐다. 이들 점포를 대상으로 상호와 상표 로고 개발, 상표출원 및 등록 지원, 체인점 개설 시 공통마케팅 지원 등이 이뤄진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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