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속의 찜닭 현재위치 : 홈 > 안동찜닭 > 문헌속의 찜닭

 - ‘맛난 냄새에 이끌려 구시장 안동찜닭 골목에 발을 들이면 훅하며 달려드는 열기와 찜닭  볶아대는 소리가 군침을 돌게 한다. <중략>  안동찜닭은 넓은 접시에 가득 담겨 나오는  것으로 양이 푸짐하다. 당면이 퍼지기 전에 양념을 적당히 묻혀가며 먹고, 그다음 식기  전에 고기를 골라 먹는다. 그리고 야채를 먹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남은 국물양념에 밥을 넣고 비벼 먹으면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다.  <중략>’

 

- ‘안동에는 맛의 아이콘이 될 만한 종목이 많다. 안동찜닭은 10여년 전 도심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을 만큼 돌풍을 일으킨 아이템이다.’

 

- ‘안동  구시장에는  20여  개의  찜닭  전문점이  있다.  집집마다  맛의  비결은  다르지만 안동찜닭의 매력은 매콤하면서도 입에 착 감기는 짭조름한 간장 양념이다.  <중략>’

 

- ‘해당 지역이 원조인 토속 먹을거리를 함께 즐긴다. 예를 들어, 전주에 가면 전주비빔밥,  안동에 가면 헛제삿밥과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 담양에 가면 대통밥과 죽순요리, 수원에 가면 수원갈비를 맛본다. <중략>  하회마을  천년  전통가옥에서  지새는 밤,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에 파란 불꽃 이는 안동소주로, 오늘 한번 화끈하게 불 질러 볼까나.’